[잘 살겠습니다_장류진] 축의금 때문에 마음 상한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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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와 랄라_하유지] 나는 떳떳한 빈손이고 담대한 맨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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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고 물크러진 것은 바람과 시간의 분비물이라고만 생각했던 노비 수리... 이병순 단편소설 - 비문 (飛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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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아! 내 자석아! 너하고 둘이 온 길을 이제는 이 몹쓸 늙은 것 혼자서 너를 보내고 돌아가고 있구나! [눈길] 이청준 #책읽어주는남자 #오디오북 #책과함께하는하루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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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갯마루_이혜경] 오랫만에 고향에 내려와 지나온 과거를, 자신의 가족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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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의 단편소설 작별 - 오디오 드라마 [심야의 초독 라디오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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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사람의 마음 깊숙이 파고드는 작은 욕망들. 환멸을 느끼면서도 그 안에서 허우적대고 마는 우리. 왜 일까...눈에 보이지 않아도, 낡고 오래되어 보여도, 깊고 고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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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하루_ 김이설] 필요할 때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더니 오갈 데가 없어지자 슬그머니 내 집에 들어오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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