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버려진 줄도 모른 채...' 2년 동안 오지 않을 보호자를 하염없이 기다리며 위험한 도로 위에서 살다가 구조된 강아지 '마루'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왜그러냥귀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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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 대소변이 싫어!"어릴 적 대소변 가리지 못한다고 굶기고 벽에 내던져졌던 상처 많은 강아지│이 강아지가 사람을 극도로 경계하는 이유│#왜그러냥귀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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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동물농장] 껌딱지처럼 주위를 맴돌지만 만지는 건 싫어!! 운명처럼 종생씨에게 온 누렁이의 선택은?!💘 / EP.1206 #TV동물농장 #AnimalFarm #SBS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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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근접 쿨쿨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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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타고 온 남성 툭 던지자 '강아지 4마리'를 공터에…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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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행복하게 살자 했는데…3개월 시한부 선고” 기적처럼 시한부 선고 후 3년째 살고 있지만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살아가는 개│#왜그러냥귀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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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두고 경쟁하는 아기와 고양이' 사람에게는 전혀 관심도 없던 시크한 고양이였는데… 아기의 거친 손길도 다 봐주는 고양이│#왜그러냥귀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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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하루 동안 진료 볼 개들이 이 집에 다 있어요” 통제 불능이었던 푸들, 몰티즈 3형제가 설채현을 만나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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