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도둑놈을 봤나." 노인네가 무슨 운전이냐며면허도 따지 말라더니 새로산 차 달라며 뺏어간 아들 며느리 집에 쫓아간 어머니 | 노후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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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그런걸 시켜?" 애 봐달래서 합가했는데 손빨래까지 시키는 아들 며느리 보란듯이 집나와서 복수한 어머니 | 노수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부모자식 |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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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오지마!!" 말년보내려고 이사한 시골집을 맘대로 드나들며 쑥대밭 만든 친인척과 자식들피해 혼자 도시로 이사해버린 어머니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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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으로 이런걸 줘?" 집들이 하자더니 황당한 선물 가져온 아들 며느리에게 택배로 선물 돌려보내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부모자식 |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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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으로 오진 마세요." 쌍둥이 손주들 10년 키워줬더니 이제는 밖에서 만나자는 아들 며느리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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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호로자식을 봤나." 몇 년만에 가는 아들네집에서 한발자국도 못들어가고 쫓겨난 아버지가 집에가는길에 한 복수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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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이! 어디서 장난질이야?!" 추석 명절날 예비며느리를 처음 보자마자 파혼시킨 어머니 | 사연라디오 | 사연 | 노후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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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인데 왜 일을 시켜요." 명절에 와서는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고, 왕처럼 대접만 받으려는 아들 며느리 | 사연라디오 | 노후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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