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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레전드 #272-5] 매번 농사만 짓던 태웅이, 촬영 중 처음으로 책상 앞에 앉은 이유는? | 농사가 좋아요 (5/5) [KBS 170904-1709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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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다 해 먹고 자고 해요." 없는 게 없는 집시 여인의 사연｜#바로보는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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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전기도 없었던 깊은 숲 속으로 들어와 순남 씨가 탄생시킨 지상낙원🌿 | 순남 씨의 비밀 정원 | KBS 인간극장 20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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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뱀을 잡고 벌을 만지는 할아버지?! 노부부가 사는 산골짜기에 드디어 전기가 들어오려 한다!🔌| 을수골에 불이 밝으면 | 인간극장 20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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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되지 않는 포도농사, 점님 씨는 결국 요리 강사로 나서는데... 남편 명연씨의 반응에 분위기가 얼어붙는다 [인간극장] | KBS 202411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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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는 조금 다른 삶의 방식을 선택한 엄마 아빠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커가는 버섯집 작은 아씨들, 여섯 가족의 행복한 산골 이야기 [인간극장] | KBS 201406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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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어먹는소리] 16살 맞죠?! 61세 같은 태웅이ㅋㅋ😂 즐겨보는 프로그램은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인 중학생 농부 한태웅의 노래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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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이 고추밭 두덕 만드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