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강아지는 물건이니 물건값만 물어내겠다고" 강아지와 함께 타고 있던 차가 교통사고가 난다면 되면 앞으로 일어나는 일들 │#왜그러냥귀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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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집에서 이상한 소리 나는데 알고 있어요?" 집을 비우면 곡소리가 난다는 신고에 집에 카메라 설치해두고 외출해 봤더니│#왜그러냥귀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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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 일을 하고 싶었어요" 섬마을 시집온 지 6년 차 베트남 아내, 남편과 함께 우체부 일을 하며 이웃에게 행복을 전하는 일이 뿌듯한 아내|다문화 사랑|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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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속도가 박해민 선수 같아요" 야구장을 전속력으로 누비는 시바견. 본능에 잠식되어버린 시바견에 설쌤만나게 된 보호자│#왜그러냥귀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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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사건반장|층간소음 항의에 '보복'한 여성 (25.3.13)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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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에 없는 짓거리를 한다고요" 무당이 된 딸의 운명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아버지 | 사노라면 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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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ucción calculada de un indio | Y-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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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완연한 봄인가?" 길거리 고양이가 꽃집에 들어와 살게 된 이유 │꽃집 고양이│#왜그러냥귀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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