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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준 집은 어쩌고 여기서 살아?» 엄마의 질문에 남편이 뻔뻔하게 대꾸했습니다.«아, 그 집은 제 여동생 줬습니다. 당신 딸은 자격이 없거든요.»잠시 생각하시던 엄마의 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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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누가 내게 이상한 음식만 권하는데.._감히 내 오빠를 뺏어가_!_소름돋은 남편이 시누 싸대기 날리자 시모가 충격고백을 꺼내는데..#실화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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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난다고 휴게소에 날 버리고 간 아들놈, 내 품속 '500억 서류'를 보더니 그 자리에 주저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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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요구했더니 남편이 저를 산에 버렸습니다. 근데 그 산이... 아빠 부대 훈련장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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