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낮술인가? 아침술인가? 뭐 아무렴 어때 취하는건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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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5일장 와서 신나 버렸지 뭐야, 마석 5일장 너도 날 흥분케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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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8시..남들 출근할 때 백반에 쏘주 때리는 반백수의 삶 (혼술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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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대낮에 낮술 마시면 생기는 일 (ft. 꽐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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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한명의 친구를 보내고.. 나홀로 수원역 순대골목에서 알콜 짬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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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퇴근길 혼술, 얼얼해도 꼼장어에 소주가 땡길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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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4개 시켰는데 13,000원이요? 청량리는 말해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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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중앙시장에서 혼술로 시작해 5차까지.. 간에게 미안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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