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큰 섬에 혼자 살아도 즐겁습니다! 아들은 육지로 나갔는데 가끔 오면 서로가 편안하고 재미 있어요! 아들덕에 살아갈 힘이 납니다!! #모황도 #조기흠 #어영차바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