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울이 끝나면 돌아가야지...’라고 생각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곰배령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 | 자연의 철학자들 46부 곰배령, 눈꽃 내리면 (KBS 202302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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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히말라야, 오지중의 오지 ‘곰배령’ 사람들의 겨울나기 모아보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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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몫을 다 하고, 더는 바라지도 요구치도 않는 빈 지게처럼 인생은 허허로운 것.. 육잠 스님의 삶 | 자연의 철학자들 35부 빈 지게처럼 허허롭게 (KBS 202211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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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린 후 열흘 만에야 집 밖을 나올 수 있었던 형제. 울릉도에서도 눈이 제일 많이 내리는 곳, 나리분지 사람들 이야기 I KBS 2016.02.17 사람과 사람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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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탄광촌에서 산골짜기까지~ 산골 시인이 세상 밖으로 표현하고 싶은 것은?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7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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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가는 길🏔️ 추억의 44번 국도를 아시나요? 한계령 밥상! | KBS 2401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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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48회 2부] 어느 하나 편한 게 없는 불편한 산골 생활이지만 함께여서 행복한 곰배령 외딴집 세쌍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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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이곳으로 오길 잘했다.’ 지리산의 품에 안겨, 돈으로도 살수 없는 행복한 나날들을 살아간다 | 자연의 철학자들 47부 지리산에 깃들다 (KBS 202302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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