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족이 10년째 폐교에 사는 이유. 나이 마흔살, 뭐라도 돼있을 줄 알았다... [사람과사람들] | KBS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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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보석상자] 부모의 이혼으로 둘이 사는 형제 따뜻한 집밥에 시선을 못 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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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해발 400미터 산골에는 자급자족하며 사는 한 부부만 살고있다. [사람과사람들] I KBS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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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 "나 죽을 때까진 안 올려" 주름진 손으로 한 상 푸짐하게 차려주는 6,000원 할머니 백반|하루 딱 2시간! 30명만 받는 예약 불가 밥집|#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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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를 나와 대기업 부장이었던 그녀가 사표를 내고 김치볶음밥을 팔기 시작했다! [사람과사람들] | 부부 사표를 쓰다 | KBS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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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평 시골 산꼭대기에서 집짓고 장사해 대박난 68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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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정상 무렵 집 한 채! 61년째 오지 산골에 사는 할머니의 숨은 사연은? 천천히 걷고 싶다 - 서울 부암동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KBS 202003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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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고 더 들어가야 된다고요?" 최서남단 가거도의 억척 해녀, 민박집 요리 퀄리티가 셰프 급|다시보는 특종세상 4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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