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첩첩산골에 할머니는 어떻게 혼자 살아오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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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m가 넘는 집, 시간이 멈춘 공간에서 혼자 사는 꼬부랑 할머니|다시보는 특종세상 EP.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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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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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명문대를 나와 첩첩 산골 오지로 간 한의사 부부. 그리고 깊은 산골에 한의원을 차렸다? [인간극장] | 별난 한의사 부부 | KBS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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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집] “추우면 추운 대로 좋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행복하다는 동굴 속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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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기 안 들어오는 마을에 홀로 사는 남자. 정말 할 일 없이 밥 잘 챙겨 먹으며 산다|나홀로 오지 자연인|한국기행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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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한 상황에 눈물까지.. 생활고에 시달리는 유미리의 사연|다시보는 특종세상 4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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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61회上] 수도가 없어 반백년 넘게 사시사철 지게로 물 길어오는 79살 남편에 가슴 아픈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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