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번이나 울리는 빙박 폭설 동계백패킹 너무어렵습니다. 절대 저처럼 백패킹 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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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빨리죽는 이유ㅣ계곡빙박의 동계백패킹 위험성ㅣ설산텐트없이 얼음위 동굴에서 자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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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타기 딱좋은 폭설내린 자작나무숲 ( 제리보이, 낭만또라이미미 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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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정상에 고립되었다... '돌아오지 못한 등반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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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22cm에 텐트 없이 1박 2일...겨울왕국, 일출 운해 최고!!! A beautiful sunrise with 22cm of heavy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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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않은 동계설산 강풍과 우박으로 힘든밤이었습니다. 겨울 백패킹에 절대 하지말아야될 이것때문에 결국 몸살로 병원신세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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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물에 빠져 죽을 뻔한 그곳을 또 갔습니다. 이번 시즌 정말 빙박 백패킹 하기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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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가장폭설이 많이 왔다는곳을 가봤습니다. 폭설 설산백패킹 극동계를 느끼고 왔습니다. 생존의 요건은 바로 서두르지 말자 (눈꽃산행의 성지 고창 방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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