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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인사와 무관한 부속실장인데…"'현지누나'는 여전한 실세" | 12월 3일 (수) 정치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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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직격]김남국 '현지누나' 보니 윤상현 '근혜누나' 떠올라.. 결말은? / 김현지라는 신성불가침 건드려 '신성모독죄'로 사의 / 조응천 김근식 최선호 [정치는 조근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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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장동혁 체제, 끝이 보여..친한 내치면 당 두 쪽 날 운명, 곧 한동훈에게 기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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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은 똘똘한 한채 추구하면 안돼...뭉치다보니 진짜 여의도 당사 한채만 남아" (조동주 기자,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설주완 변호사) 📌정치를 부탁해 60분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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