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굴피집 하루해가 너무짧아 하산전 어르신 밥한끼 대접하려 준비하는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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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이가 처음 안아본 날 엄마라고 부르더라고요, 그런데 어떻게 남에게 보낼 수 있어요... [아침마당] KBS 2412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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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어르신 집뒤에 그루터기 잘라달라 하시네요 하산 준비중 안주거리 밥한끼 챙겨드리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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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황지시장 밥한끼 오늘도 살기위해 찬반더운밥 고봉 두그릇 악착같이 밥그릇 비웁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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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돌만 주워도 수십억을 버는 특별한 중국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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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오지 청송! 마트 한번 나가기 힘든 이곳에서 행복한 겨울을 나는 노부부|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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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산골 택시기사 밥한끼 김치도 준비하고 미역국에 냄비 라면끓여 너무맛있네요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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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자연인 토굴집 찾아 여행길 겨울해 짦은데 갈수는 있을런지 낙옆숲길 발품팔아 걸어간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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