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때, 저는 예비 신랑과 시어머니에게 우리가 살 아파트가 제 소유라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그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시어머니와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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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식구 일곱이 먹고 쌓아둔 설거지 앞에서 남편은 "하기 싫으면 꺼져!"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3일 뒤, 그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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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몫으로 남겨둔 엄마 유산으로 시댁빚을 갚아준 남편..내동생 귀국하는데 괜찮겠니 얼마 후 온 시댁이 풍비박산 났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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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서 날 뺀 시댁, 엄마 말 듣고 친정 갔더니 밤새 전화 40통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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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끝나자마자 시어머니가 휴대폰을 건네며 말했다. "똑똑히 들어." 나는 받는 척 스피커폰을 켰고, 온 가족은 그 자리에서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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