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의 때가 묻지 않은 천국같은 마을 [파키스탄19 판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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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을 떠나게 된 결정적 이유 [파키스탄#10 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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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온] 65명의 꿈이 자라는 해발 3천 미터 오지마을 학교. 가난한 사진작가 '알렉스 김', 교장선생님이 되다 | "나의 친구 알렉스" (KBS 202207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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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사위가 오는 동안 내내 마당에서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셨다네요. 처제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장모님께 큰절 올렸습니다.|네팔 히말라야 산골 처갓집 방문기|#세테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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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you shouldn't travel Patagonia in a van [SA15, Torres del Paine, C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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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마을 폐교에 방치된 수십량의 폐열차ㅣ천국행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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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만큼은 확실한 범죄 스릴러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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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오지에 숨겨진 무슬림 시아파 마을을 직접 들어가보자 [파키스탄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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