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 때문에 아내가 보고 싶어도 섬에 못 들어간 남편, 5일 동안 섬에서 홀로 기다린 아내 / 둥글게 생겼다고 원도로 이름이 붙은 섬에 사는 부부 / #바다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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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따라 무작정 섬살이 시작한 아내에게 심심풀이로 물고기 한두 마리 잡아보라 했더니┃본업은 재능 기부하고 어부가 되어버린 귀촌 아내┃우리가 추도로 온 이유┃한국기행┃#골라듄다큐

15:07

‘주민의 절반이 민박집 사장님인 섬’에 가면 생기는 일/ 하루에 다섯끼 먹어도 부족한, 제철 해산물 풀코스로 맛볼 수 있는 섬 ‘이수도’/ #바다다큐

28:33

[사노라면] 285-1 남편은 밥 짓고 아내는 농사? 남녀의 역할이 180도 바뀐 부부가 있다!

16:31

거친 바람과 매서운 파도때문에 접기하기도 쉽지 않은 오지섬에 사는 주민들│전기가 끊어지는 날이면 고립되는 섬 '광도'│오직 일곱 가구만 사는 섬│한국기행│#골라듄다큐

48:15

[다큐 공감] 편한 도시 생활을 접고, 다시 한 섬에 모였다! 흩어졌던 5남매들이 호도에서 다시 한솥밥 먹으며 인생 2막을 꿈꾸는 그들의 이야기ㅣ257회ㅣKBS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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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객8 - 원산도] 자연인도 기겁하게 만든 서해 대설, 결국 탈출 강행

23:58

저는 섬에서 태어나 바다와 섬 밖에 모릅니다 ㅎㅎ 지금은 단 3명만 살고 있는데 죽을때까지 평생 살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한 곳이니까요 ㅎㅎ #잠도 #어영차바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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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42회 3부] 먼저 죽으면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혼자 남겨질 14살 어린 아내가 걱정인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