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 사람 한 번 보려면 1시간을 걸어야 하는 해발 700m, 손님 없는 오지에 밥집 차린 부부|가마솥 연기 그치는 날 없이 손님 찾아오는 산골 밥집|#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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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개업해 지금까지 자리 지키는 94세 할머니 손 칼국수집|과거엔 고급 여관, 지금은 64년 전통 칼국수 집이 된 사연|산채 비빔밥과 칼국수|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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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산골을 홀로 지키는 엄마 집에 늦둥이 손녀가 찾아온다|엄마의 가을 날|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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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hmika fans ♥️😁🤓🙏🏻❤️🩹 #vayralshorts #rashm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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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가격을 잘못 들은 줄 알았어요" 월세 1만 원에 4칸짜리 시골 빈집에 혼자 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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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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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와 전라도, 그리고 충청도가 만나는 곳 삼도봉! 54년 지기 단짝이 사는 삼도봉의 골짜기. 서로를 의지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두 노인의 이야기 (KBS 201904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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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 "우리 땅 지키자"라며 수십 번 섬 드나들더니 무작정 집 지어버렸다|차 대신 모노레일 타고 쉴 틈 없이 톱질에, 풀 뽑기 바쁜 흙집 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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