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으로 악명높은 선자령에서 태풍급 폭풍우에 견뎌 봤습니다. (With. 제리보이,산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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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산속에서 불편하고 힘든 우중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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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절벽 바위에서 텐트없이 노숙중.. 폭우가 내립니다. (재난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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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undo en las montañas vientosas, -10℃ Durante con un paquete cali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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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랜치 배낭도 이제 가볍게 다니자! 폭설내린 태기산에서의 레딕스57L 로 가볍게 설산백패킹 다녀왔습니다.(feat. 제리보이,네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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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 설경 백패킹 다녀왔습니다 [선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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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가 부서지기 직전에 간신히 탈출. 힐레베르그도 소용없었습니다 | 강풍불때 선자령에 가면 안되는 이유 | camping in strong wind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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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 야산에서 조난 당했습니다ㅣ개그 아님 리얼 개고생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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