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꽃님이가 엄마와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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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강아지 꽃님이 수술했습니다ㅣKkot-nim had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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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초야. 혹시 네가 하늘나라에 간다면 아빠 쉬는 날 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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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 이름도 없이 그곳에 갇혀있다가 죽었을 강아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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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한 점 없는 땡뼡에서 집만 지키고 있던 귀여운 외모의 포메라니안 A dog with do nothing but guard the house in the 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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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프지 말자! _따동수 Episode 1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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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을 떠난 강아지 꽃님이 앞에 나타난 뜻밖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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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봉사활동 VLOG 또 다시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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