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더중요해? 후회 안하지?" 개한테 한달에 백만원씩 쓰면서 부모는 단 10만원도 아깝다는 자식 며느리 후회하게 만든 어머니 | 노후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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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버리면 벌받아요" 처가랑은 맨날 한우먹고 시댁은 생일인데 먹다 남은 음식 주는 아들 며느리에게 통쾌하게 복수한 어머니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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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시동생이 쓰러지고 병원에서 몰래 엿듣게된 동서의 대화 "내가 손쓰기도 전에 벌써 죽었다니까?" "진짜 오빠가 한 거 아니야? 땡잡았네?" 끔찍한 진실에 발칵 뒤집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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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머니가 통역을 한다니 모두가 비웃었다. 심지어 며느리까지. 그러나 그녀가 입을 여는 순간, 회장부터 직원들까지 얼어붙었고, 며느리는 그대로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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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오신다고 다용도실에서 자라고 하던 날 자식집 팔아버린 할아버지 노년의 삶의 지혜 행복한 노후생활 부모자식갈등 사연 이야기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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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얼굴에 흉터가 있어 직원들에게 무시당한 신입직원이 딱해 아들처럼 챙겼더니 "엄마가 저녁식사 초대했는데 괜찮으세요?" 초대해 갔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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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엄마, 장손 며느리로 산 50년, 그리고 나는 도망쳤다.남편은 도박, 시어머니는 명령 모두,가 나에게 희생을 강요했다… 나는 결국 떠날 수밖에 없었다.노후이야기/지혜채널/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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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 연락 그만하라는 여우같은 며느리 이렇게 복수해준 어머니ㅣ라디오ㅣ인생이야기ㅣ노후ㅣ지혜ㅣ드라마ㅣ극장ㅣ법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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