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2-1. 이호준 감독과 정근우의 환상의 티키타카 (feat. 찐친_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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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32-2. 호부지의 감독 선임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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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32-3. 이호준 감독이 선택한 최고의 2루수는? (악마의 2루수 VS 마산 아이돌 )
26:14
EP 34-3. 임상우가 흘린 뜨거운 눈물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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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님 멘탈은 진짜 신기해요~!” 디스와 팩폭이 난무하는 타이거즈 동문회 | 사이버 윤석민 Ep.박찬호+최원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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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노조위원들, 요즘 뭐해요? 〈선. 용. 만. 사〉 26회 게스트 '신(新) 노조(with. 이기적인 투수)' | 〈최강야구〉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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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32-4. 인생은 이호준처럼 ~ 신임 감독 이호준의 2025 시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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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되면 수석코치는 무조건 서재응이었다!│수비코치로 정근우 탐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워│방송 유혹 뿌리치고 코치했던 건 감독이 되고 싶었기 때문│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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