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쳐다보지도 않는 남보다 못한 딸들에 외롭고 너무 우울한 엄마. 온종일 기다려온 가족에게 철저히 무시당하며 투명 인간으로 살아온 엄마┃엄마를 찾지마┃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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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상인이었으면 사돈집에도 당당할 것 같은데..” 장애를 가진 엄마와 그런 엄마에게 상처 줬던 과거를 사과하고 싶은 딸|신나는 인생 5678|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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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린 나이에 시집왔는가... 아직 너무 어리네요" 19살에 33살 한국 남자에게 시집온 베트남 아내. 아직은 한국 시어머니가 무서운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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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파요.. 정말 너무..." 양발의 발가락까지 부서지며 손자들 육아하는 친정엄마와 마음은 너무 고맙지만 쓴소리가 나오는 딸┃가족이 맞습니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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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계속된 싸움에 먹던 밥 버린 남편, 5분 대화도 힘든 얼음 부부 -얼음부부 1-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226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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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은 저를 증오합니다. 집에서 투명인간처럼 지내는 은퇴 아버지│어느 아들의 가슴 아픈 사연│부성의 대물림│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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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45회] 딸하고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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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90회下] 고작 한 달 시한부 판정에 8살 아들 시어머니에 맡기고 오열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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