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이나 씻어 온 그릇에 뭐가 덕지덕지! 물을 끓이면 기름이 둥둥!! 그대 만약 몽족 아내를 얻으려거든 위생은 잊으라!! ( 여네 집 150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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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아내에 첫눈에 반한 45살 남편. 임신했을 때 매일 발 닦아주고 집안일을 자처하며, 결혼 후 한 번도 싸운 적 없다는데｜다문화 휴먼다큐 가족｜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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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강원도 오지 마을로 시집 온 캄보디아 여자｜한국에 찾아온 캄보디아 부모님과 보내는 강원도의 겨울｜한국기행｜#골라듄다큐
21:04
몽족 여자분을 소개해 줘서 감사합니다만 40살이라... 거절해? 말어? 몽 남편의 맞선 제의에 혼비백산한 행동대장ㅋ ( 여네 집 149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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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그녀와 궁합 보면 이런 말을 들을 줄 알고는 있었지만...(그랬구나... 재미로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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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민이 한국 라면을 처음 먹는다는데... 동네에서 나무를 주워 끓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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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섯 명 다 온다고는 생각 못 했어요" 페루의 6자매 모두 한국 남자와 결혼해 정착한 이유｜다문화 휴먼다큐 가족｜알고e즘
17:13
처갓집 주방 화장실 타일 깔았습니다...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