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문산리 뼝창마을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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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고 풍요로운 땅끝 해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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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예쁜 길이 숨어있었네요 #영월 산솔면 소미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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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가는 제작진이 못내 아쉬웠던 산골 할머니. 돌아가려는 제작진에 문 잠가버리더니｜이웃도 없이 빈집만 남은 마을. 마지막 끝 집에서 생긴 일｜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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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미탄의 하늘아래 첫동네 고마루와 아름다운 기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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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봉정암 대중교통 당일치기 / 봉정암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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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화전민터에서 80년 된집에 사는 자연인은 어떻게 살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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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없이 걸어서 고기 잡으러 가는 남자.. 먹고 살 만큼 잡힌다는 갯벌 통발 열어봤더니 / #바다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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