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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7. 나 지금 "그 분" 영접한거임? 역대급 비주얼 순례자 | 1.5유로 순례길 와인시음회 솔직후기 | 몰리네스카 - 폰페라다 - 캄포나라야 (1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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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6. 순례길 상징, 철의 십자가 "당신 삶의 짐은 무엇인가요?" | 늑대 할아버지의 순례자 휴식처 | 라바넬 - 몰리나세카 2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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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5. 폭염없는 산뜻한 하루! 순례길에 돌멩이 챙겨가야 하는 이유 | 아스토르가 - 라바넬 (2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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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7] 결국 터져버린 눈물😭| 무서웠던 깜깜한 숲길 | 부르고스 연박의 맛(자막을 켜주세요) | KOR/ENG/ESP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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