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 ㅣKBS 20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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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차가 닿지 않는 외진 마을. 그곳엔 인생의 모든 목표를 오로지 ‘자식’에 두고 살아온 어머니가 있다. 그녀에겐 자식은 어떤 의미일까..ㅣKBS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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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히말라야, 오지중의 오지 ‘곰배령’ 사람들의 겨울나기 모아보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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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TV 때문에 각방을 쓴다고요?🤣 시트콤을 보는 건지 다큐를 보는 건지 헷갈리는.. 배꼽 빠지게 웃긴 노부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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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트 갈 일이 없어" 머루부터 콩까지 수십 가지의 농작물을 손수 키워내고 먹으며 살았더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노부부|장수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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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이제 91세..내 몸이 고될수록 아홉 자식들 만큼은 배불리 먹일 수 있었기에, 망태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다ㅣ우리엄마 임남례ㅣ316ㅣKBS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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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짚고 걸어 2시간 반 걸려" 버스가 다니지 않아 사람 손때 묻지 않은 산골짜기 오지 마을에서 오손도손 살아가는 할머니들┃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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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400미터 보현산 자락 첩첩산중 단 하나의 집! 20년 째 집을 짓고 사는 부부가 있다! [사람과 사람들 KBS 201704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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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다큐) 80년간 깊은 산 속 아무도 없는 오지마을에서 9남매를 키우며 살아온 한 부부가 있다.ㅣ그 오두막엔 여든네살 청년이 산다ㅣKBS 200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