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혼돈의 마블... 이토록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는? 히어로에 대한 예우, 진입장벽, 연출의 총체적 난국: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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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했던 블랙팬서의 몰락. 페이즈 4의 마지막을 장식한 최저의 영화-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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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까지 무너져내리는 MCU. 1세대 히어로조차 구원하지 못한다면... 토르: 러브 앤 썬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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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박스 치워’로 유명한 코미디의 대가, 7광구에 비하면 그나마...: 싱크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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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 노스페라투: 욕망의 악마화, 자본의 악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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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쿠키영상, 떡밥, 비하인드 분석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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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에 대한 철학적인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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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선 리와인드] 사냥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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