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밥상 눈과 추위를 견뎌낸 배추가 달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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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사집 커피한잔 노가리타임 생선사고 금희랑김치 갔다주러 왔다가 어쩌고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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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누님과 지리산심마니 동생 집에서 "소고기" 구워 먹고 왔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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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ezar 2025 con un atragantamiento| Soft Sp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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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엄마 ‘영어발음’이 어색할 때… 체리가 보인 반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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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줄 알았던 고3 아들이 아버지의 일하는 모습을 처음 보자 보인 반응|가족이 몰라서 다행이라는 아버지의 직업|#감동 #가족 #사랑|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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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아내에 첫눈에 반한 45살 남편. 임신했을 때 매일 발 닦아주고 집안일을 자처하며, 결혼 후 한 번도 싸운 적 없다는데|다문화 휴먼다큐 가족|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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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겨울 귀한 가시상추와 달래가? 이게 무슨일이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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