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 엄마는 추위를 많이타요 초대형 화목난로 불피워 집안을 따듯하게 하려고 바빠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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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끝나고 모두들 떠났다 일요일 화목난로 불피우고 택시일 오늘하루 쉰다 산골일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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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산속에서 사는 맛’ 산길도 눈에 막히면 세상과 단절된 곳에 사람이 산다|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고립무원에서 만나는 겨울|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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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06회 上] 이혼 후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하다 운명적으로 만난 사별한 남편과 재혼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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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눈폭탄 눈보라 태풍급강풍 97세 엄마하고 밥한끼 돼지등뼈 푹고아 정신없이 퍼먹었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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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사단 떠난 포천은 유령도시 ☆ 입대할 청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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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탄 집밖은 지옥 시베리아 난로앞 열대지방 97세엄마 불멍 산골의 낡은집 무너질라 ㄷㄷ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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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도깨비 택시기사 초대형 화목난로 정비하고 수제비 반죽 모처럼 쉬면서 집일하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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