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 고맙네 어디다가 말할 수 없네 [남도지오그래피｜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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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무색헐만치 사무치게 그리워 [남도지오그래피｜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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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산골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의 외모가 심상치 않다｜영화 배우 생활 접고, 진짜 영화 같은 인생을 사는 남자｜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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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equeña vida cotidiana de un pueblo de montaña en invie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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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 2시 반에 출근해 반찬 만드는 65세 백반집 여사장님의 하루 [경동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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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 고상은 하늘이 알고 땅이 다 알어 [남도지오그래피｜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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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밤늦게 집 안 들어오는 아들 때문에 화가 폭발한 아버지와 중간에서 안절부절못하는 어머니 | 사노라면 108-2
21:55
[찐PD] 이제 할머니를 보내드리려 합니다 / 故 최희 할머님을 추모하며 / 동계 정온 종가 / 경주 최부자집 큰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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