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술자리가 467번?! 등 돌린 민심 속 세조의 최후 | #벌거벗은한국사 세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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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을 죽이겠다고 마음먹은 세조 그런데 죽은 사람은 그의 아들?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의 저주였을까? | #벌거벗은한국사 세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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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에 왕이 된 단종! 그 자리를 탐낸 삼촌에게 목숨을 빌어야 했던 이유 | #벌거벗은한국사 단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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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한국사] (2시간) 가장 천한 신분으로 태어나 광해군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자🔥 두 명의 왕과 얽혀 왕실을 뒤흔들었던 조선의 킹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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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에 대해 몰랐던 사실🤐 엘리트 문신이 킬방원이 되기까지? | 과몰입 조선사 EP.05 #과몰입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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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eKoreanHistory]¿Por qué el rey Gongmin tuvo que matar a su ma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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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세계사] 거란VS고려💥 무려 26년 동안 이어진 전쟁! 과연 최종 승자는 누가 됐을까? 〈고려거란전쟁〉 총정리🔥 | #티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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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살점을 씹은 뒤에···" 온갖 패륜을 저지른 광해군을 향한 인목대비의 처절한 복수 | #벌거벗은한국사 광해군,인목대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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