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산이 좋아 산에 왔고 사람이 좋아 슈퍼를 열었다 [사람과 사람들 KBS 201606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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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10년만 생계를 책임져 달라”고 한다면? 그 남자를 무조건 따르는 여자의 지고지순하고 바보 같은 사랑 이야기 | KBS 1608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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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는 없어요. 사방팔방에 다 약이 늘어져 있어요” 자연의 음식은 약이 된다는 사실! 산야초 전도사의 철학 | 자연의 철학자들 54부 산과 들의 선물 (KBS 2304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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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랏다)(269회) 해발 540M 심심산골 민박집에서 찻집을 하고 있습니다. koreatv, teahouse, cafe (전북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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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도시의 삶 뒤로하고 그리운 어머니 품에 나의 삶을 던졌다┃어머니 병환 고치러 닿은 지리산 자락, 나는 16년 '자연 중독자'┃지리산, 산의 여자┃#옛날 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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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마을의 탄생! 다섯 가족의 산촌일기 | KBS 1601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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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 스토리人] 약초총각의 산골살이! 지리산의 젊은 약초🍄 총각 서동민 편 | 20130515
1:34:57
[인간극장] 1부🎬 명문대를 나와 남부럽지 않은 삶에 회의를 느꼈다. 그러다 첩첩산중 아무도 없는 곳에 집을 짓고 살고 있다.ㅣ산이 좋아, 산에 사노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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