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에서도 둘째 가라면 서러운 심심산골 오지마을 이곳에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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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살다보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더라”|외로움 별 거 없다는 소백산 산골마을의 겨울나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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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 "나이 차이 좀 납니다" 12살 차이 부부의 달랑 둘뿐인 산골 오지 살이|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는데 민박집 차려놓고 8년째|국내여행|#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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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길도 없다 전기는 당연히 없다 ☆ 현재 한집만 생존 하고 있는곳 이렇게 좋은 곳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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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들어오면 파리도 길을 잃어“ 굽이굽이 골짜기 따라 한참을 들어가면 도착하는 오지 마을┃대청호 뒤에 숨은 ‘충청도의 동막골’ 벌랏마을┃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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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산길을 따라가면 360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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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오지 청송! 마트 한번 나가기 힘든 이곳에서 행복한 겨울을 나는 노부부|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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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닿지 않은 깊은 산속 주민 단 5명. 주왕산 오지에 100년째 살고 있는 가족이 있다. [녹색다큐멘터리] | KBS 200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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