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빈대떡에 막걸리 엄마 술ㅋㅋㅋ 10년만에 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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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떡국에 아들만 만두를 넣어 준다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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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병만 있어서 아빠만 드시는데 내가 몰래 계속 마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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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삶은 족발에 기분 좋게 한잔 두잔 세잔 네잔 다섯잔 여섯잔 일곱잔...더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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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며느리를 위해 복날에 몰래가서 백숙을 해놓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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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용돈드리고 게임으로 뺏어가기ㅋㅋㅋ웃음참기 게임ㅋㅋㅋㅋ(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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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서 먹어본적없다는 굴을 한가득 사드렸을때 우크라이나 장모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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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부심 쩌는 아빠 순댓국에 캡사이신 부어버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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