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이 즐비한 산골마을 무너져가는 한옥 빈집 방안에 소름돋게 만들어진 이것 누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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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700m 산속에 사라진 마을에서 소중한것들을 가슴가득 담고온 산골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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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 "폭주족처럼 살다 보니 고향이 그리워" 은퇴하자마자 다시 찾은 고향에 스님 된다고 떠나버린 큰아들이 돌아왔다|자연이 내어준 대로 살아가는 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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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개념따위 없이 오직 낮과 밤, 추위와 더위 만이 있는 화전민터 사람들|그들은 왜 화전민터로 들어왔나|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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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곳에서 사람이 살았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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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쓸고 커피 내려 마시고 느리게 가는 시골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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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실화 입니다 ☆ 60~70 년대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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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살다보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더라”|외로움 별 거 없다는 소백산 산골마을의 겨울나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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