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부는 산 정상에서 14500원 텐트로 최저가 캠핑 해보기(with 송숲)-국내여행1
30:32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여관에서 자보기(with 제여비)-국내여행5
28:05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리어카로 서울에서 속초 가기
36:35
Fui a un bosque profundo en otoño con fuertes lluvias. ☔ · Acampamento de lluvias fuertes
18:51
수상한 남자와 800m 산에서 텐트 없이 하룻밤
20:55
한국에서 유일하게 시내버스를 무료로 운행하는 마을 가보기-국내여행6
25:51
인적이 드문 캄보디아 시골에서 사라진 한국인을 찾아서, 그리고 우연히 만난 한국어 능력자-세계여행150
1:47:21
Es tal genio que renovó una antigua casa en el bosque que llevaba 20 años abandonada
2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