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산부인과 검사받고 집에갔더니, 남편이 휴대폰 끄고 잠적을 했는데 혹시몰라,시댁에 몰래 찾아갔더니 "여보 우리 아들 입학식에 올꺼지"[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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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시누 시집갈때 혼수해줘야 한다며 내 지갑속에 카드를 훔쳐간 시모 "3천만원 긁었다 덕분에 시집 잘 보내겠어" 카드이름은 보셨어요?"[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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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친정아빠 장례식장에서 울다지쳐 잠들었는데 꿈속에 아바가 나타나 "경숙아 박서방하고 당장 갈라서!" 충격받고 몰래 뒷조사를 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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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사연)예비시댁에 인사드리러 갔다가 남편방에서 혼자 쉬고 있는데 앨범을 보게 되는데..앨범을 급히 숨기는 남편놈 뺨을 날렸습니다[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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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의사 아들 둔 예비시모가 상견례에서 “닥터인 내 아들 데려가면서 50년된 낡은아파트 하나 주겠다고?" 아빠가 한마디 하며 일어서자 시모가 손발을 싹싹 빌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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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일ㅣ새번역성경ㅣf레위기 5-7장 ㅣ오디오 성경통독 ㅣ매일성경읽기ㅣ일년일독ㅣ은혜의 꿀비 오디오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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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Music Best Songs : Frank Sinatra , Louis Armstrong , Nat King Cole , Ella Fitzge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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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연)결혼후 9년만에 아이를 출산해 집에오니 남편상간녀랑 갈비뜯고있는 시모 "이혼해라!너같은 며느리 필요없어"하길래 웃으며 말했네요"고맙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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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40평대 아파트로 이사가자 안방은 어른이 쓰는거라며 갑자기 눌러앉은 시모 현관문이 열리고 누군가 들어서자 온 집안이 아비규환이 되었습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