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명절날 아들만 셋 낳은 동서가 아무도 없을때 부침개 던지며"애도 못 낳는 년이 해야지 내가하리?"지나가던 시모가 그 말을 들은 순간 동서 뺨을 사정없이 후려갈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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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 양가 부모님을 초대해 식사대접 했더니 시모가 엄마께 "사돈 딸 팔아서 서울 오니 좋으세요?" 빌딩 경비원이 엄마에게 90도로 인사하며 "회장님 그간 강경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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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 시댁에서 차례 음식 만들고 오던중 해외출장 간 남편 차를 보는데 "아저씨 저 소나타 차 따라가 주세요" 조수석에 있던 여자를 본 순간 달리는 택시에서 뛰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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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 명절날 설화수 사서 친정 가자 생활비 뺏고 차키 뺒은 남편 "니 엄마한테 내 돈 쓸거면 너나 가라" 여보 아빠가 우리 신혼집 팔아버린데ㅎ 남편놈 달려와 싹싹비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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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가족 모두 시부 임종 지키고 있던중 시모가 임신했다며 고백하는데"어머님 미쳤어요? 애아빠가 누군데요!"시모가 친자검사 결과지를 꺼낸 순간 병원 전체가 발칵 뒤집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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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o pour tuba - Giancarlo Castro d’Addona - Jérémie Dufort - Orchestre Sortilè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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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의사 동서네 집들이 갔다가 7살난 조카가 영어로 내게 질문을 해서 머뭇거리자 비웃는 동서 앞에서 유창한 영어로 대답을 시작하자, 동서 표정이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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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 Para Dormir | Las Ondas Alfa Curan Todo El Cuerpo, Física, Mental y Curación Espiri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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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200포기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생각해" 선물 감사해요 위자료로[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