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가난하고 병든 시부모님을 왜 모시냐며 시부모님 앞에서 비아냥거리던 동서들 "형님! 봉사 그만하세요ㅋ" 싹다 무시하고 끝까지 모셨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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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3달전 이혼한 전 아내를 우연히 버스정류장에서 쓰러진 모습보고 병원 데려가 검사했더니 "보호자님 아무래도 이상한데요?" 의사마저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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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실화사연)남동생이 사고로 죽어 5살조카를 뼈빠지게 키웠더니 내가 암에 걸리자 요양병원에 날버린 조카..어차피 부모아니라며 비웃으며 막말하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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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돌연사로 돌아가신 어머니 장례식날,아내가 너무 가슴아파 쓰러지려던 그때"아이고~거짓 눈물 짓고 있네"어머님 지인이 충격발언을 하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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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처가식구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갔더니 동서가 충격적인 말을 전해주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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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갈1:1-10) / 이 익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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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암 판정받고 다음날 입원하려 했더니 시모와 동서가 차례대로 연락오는데 "내일 제사니 제삿상 차리고 입원해라" 맞아요 두 사람 인생[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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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동서네 부부 집들이 하던 어느날 형편이 어려워 세제를 사서 갔더니"나참 누굴 거지로 보세요? 그냥 버리세요" 그때 뒤늦게 온 시모가[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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