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30억 고급주택에서 간병인으로 일하던중 제삿상을 부탁한 사모님! 다음날 제삿상에 사모님이 올려놓은 아드님 사진을 본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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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내가 암판정 받고 병원에 입원한 어느날! 아들이 눈물 흘리며 고백 하는데 "엄마! 엄마가 왜 병에 걸린줄 아세요?" 그 이유를 알고[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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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시누 시집갈때 혼수해줘야 한다며 내 지갑속에 카드를 훔쳐간 시모 "3천만원 긁었다 덕분에 시집 잘 보내겠어" 카드이름은 보셨어요?"[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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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맏며느리 역할좀 하려고 적금깨서 시부모 모시고 효도관광가려했더니?작은며느리랑 간다고 거절한 시부모 말했내요"어머님 동서 이혼한대요"[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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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어렵게 장만한 아파트에 인테리어 꾸며서 들어가자 자기 집과 바꿔 살자던 시누 내가 핸드폰으로 무언가를 보여주자 시누 인생이 지옥으로 떨어지는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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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의 목적 (잠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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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양부모님에게 버림 받은후 돈이없어 인쇄공장에 면접보러 갔더니 "잠깐만요!혹시 어렸을때 사진 있어요?" 내가 지갑속에 사진을 꺼내들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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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식당에서 일하며 남편 5급 공무원 공부 시켰더니 합격한 날 짐 싸놓고 기다린 시모 이혼하라던 시모에게 남편이 귓속말을 하자 배꼽빠질 역대급 반전이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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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날 친언니처럼 따랐던 착한시누가,결혼 후 내꿈속에 나타나 "새언니 신혼집으로 와주세요" 놀래서 시누집에 찾아갔더니, 주저앉고 마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