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90살 넘어 걷지도 못하는 시모의 엄마를 우리 아파트로 몰래 이사 시킨 시모 남편도 격하게 공감하며 날 쳐다보길래 그길로, 시댁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사이다사연
52:52
(반전 사연) 월매출 4천만원 카페 운영하는 내게 곰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며 비웃은 시모 숨겨왔던 시댁 돈 줄의 비밀이 밝혀지자 시모가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비는데 /사이다사연
47:37
(반전 사연) 바람나서 이혼한 전남편이 20년만에나타나 암 걸렸다며 병수발 해달라는데"그간 못한 내조 지금이라도 하라는거야" 그자리에서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22:00
좋은 사람을 두면 노비도 팔자가 바뀐다 고전/구전/옛날이야기/민담/설화/야담/
50:22
(반전신청사연)신혼여행 첫날 술에 만취해 잠들었다 깼더니 아내가 사라지고 없는데 "조금전에 어떤분이랑 나가던데요?" 호텔직원 한마디에 찾았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27:23
Was Trump mit seinem Grönland-Anspruch beabsichtigt | Markus Lanz vom 08. Januar 2025
1:23:28
ESTRENO PASAN QUE COSAS 2.0
47:39
(반전 사연) 집 대출금도 못갚고 있는 나한테 아주버님 결혼식 비용으로 3천만원 대라던 시모 몰래 숨겨온 통장을 던져주자, 통장명을 보고 시댁이 발칵 뒤집어지고 마는데 /사이다사연
3: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