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동안 복실이를 보살펴 준 고마운 분... "죄송해요 입양 못 보낼 것 같아요..."

11:45
[다시 만난 세나개] _ 가게에 방치되어 있던 개, 복실이 기억하시나요? 이젠 저와 여행 다녀요

13:11
"실족사 아닌 둔기로" 집배원 살인사건, 장례식장서 펑펑 울던 그놈 범인이었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5:57
설쌤..이 아니라 나응식쌤이 세나개에...?? 얘네 강아진데요...!

21:23
[실화Pick] 나는 그 남자의 노예였습니다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50227방송

8:25
동사 직전 자신을 구해줬던 학생들을 '1년 반 만에' 만난 강아지.. '멈칫'하더니..

44:50
잡힌 후 움직이지도 걷지도 못하던 아이가 설쌤을 만나 달라지기 시작했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손길에 무서워 배변 실수까지 하던 아이는...|#왜그러냥귀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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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문을 열자 경찰은 젊은 여성 9명의 머리와 40개의 뼛조각을 발견했다

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