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시달리는 과거의 악몽💧 든든하게 옆을 지키는 임지연만의 전기수 '추영우🌙' | 옥씨부인전 11회 | JTBC 2501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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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하이라이트] 추영우 없을 때가 나았다?💥 막말에 사라진 서방님 찾아 버선발로 내달린 임지연.. 품에 안겨 눈물의 후회 | 옥씨부인전 | JTBC 2501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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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엔딩] 잠시라도 추영우가 곁에서 사라질까 두려웠던 임지연😭 눈물로 전해보는 진심❣️ | 옥씨부인전 11회 | JTBC 2501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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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들어오는 비서 이준혁의 플러팅에 퐁당 빠져버린 한지민💘 #나의완벽한비서 #LOVESCOUT #SBSC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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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으로 하루 한 끼 먹는 남자가 쉬지않고 살이 찌는 이유|귀하신 몸|#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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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랭..) 연우에 대한 배신감이 남은 김재원, 마음에도 없는 말 내뱉는 중💦 | 옥씨부인전 11회 | JTBC 2501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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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가짜부부인줄?" 갑자기 망가진 천장?! 노비들의 작전(?)으로 강제 합방하게 된 임지연x추영우ㅎㅎ🤣|옥씨부인전 | JTBC 2501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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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 냄새도 꽃향기로 느껴져🌸 임지연에게 '서방' 소리 들어 행복한 추영우 ^▽^ | 옥씨부인전 11회 | JTBC 2501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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