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오래된 폐가에 불이 켜진다? 실제 촬영중 내 앞에 뭔가 쿵~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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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집] “추우면 추운 대로 좋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행복하다는 동굴 속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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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집이다 근데 꼭대기집에서 누군가 걸어나오는데 봤더니 세상에 젊으신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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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한 알을.. 유튜브 최초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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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m가 넘는 집, 시간이 멈춘 공간에서 혼자 사는 꼬부랑 할머니|다시보는 특종세상 EP.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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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가 내려왔다는 전설. 노고산성 물 구덩이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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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다큐) 80년간 깊은 산 속 아무도 없는 오지마을에서 9남매를 키우며 살아온 한 부부가 있다.ㅣ그 오두막엔 여든네살 청년이 산다ㅣKBS 200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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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곳에서 사람이 살았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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