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바다를 좋아해서 다시 이 섬으로 오게 됐어요! 아무래도 아들이 오니까 부모 마음에서는 든든하죠! 아들이 어복이 많아 ㅎㅎ #진도 #어영차바다야 #섬 #관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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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섬에서 태어나 바다와 섬 밖에 모릅니다 ㅎㅎ 지금은 단 3명만 살고 있는데 죽을때까지 평생 살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한 곳이니까요 ㅎㅎ #잠도 #어영차바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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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노래미와 우럭이 다 사라졌네요🎣 그.래.서. 오늘은 쭈꾸미와 갑오징어를 노려보겠습니다 ㅎㅎ 야무진 녀석으로 잡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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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들이 노인 흑인 여성을 조롱하지만 그녀의 아들이 누구인지 알게 되자 얼굴이 창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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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주민 수 43명. 차 한 대 다니지 않는 작은 섬. 이 섬엔 행복한 머슴 셋이 산다!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6.04.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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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진짜 ‘물 반, 물고기 반’/밥 때 되면 집 앞 바다로 나가, 빠르게 반찬거리 준비해오는 섬마을 부부/#바다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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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에 있는 빈집 & 자연인 님 은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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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같이 입고, 낚시도 같이 하고! 그래도 동생인 제가 더 큰 놈 잡죠~ #바다 #섬 #낚시 #감성돔 #어영차바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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