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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자더니 남편과 나의 텐트에 불 지른 아들 부부 "여보, 절대 소리 지르면 안돼" 남편의 그 말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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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거짓말하고 친정식구만 데리고 파리 여행 간 아들과 며느리, 비행기 뜨자마자 집 팔아버렸습니다. 나도 내 인생 찾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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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아파트 증여한 날 "어딜 맘대로 들어오실려고요?" 비밀번호 바꿔버린 아들 며느리, "김소장, 아파트 당장 급매로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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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에 나간 며느리가 울면서 집에 돌아오자 시어머니가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데 | 노후사연 | 시니어사연 | 오디오북 | 실화사연 | 사연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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