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저도 이런여자랑은 못살아요." 힘들대서 내집에 합가시켰더니 노인은 냄새나고 싫다는 며느리에게 복수하고 안사돈에게 사과받은 아버지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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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없을때 자고가든말든 하세요." 결혼한 아들집 궁금해서 가도되냐고 물었더니 며느리 출장가면 오라는 아들며느리에게 받은거 도로뱉으라는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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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쓰고 가시게요? 자식생각은 안하세요?" 내돈으로 집에서 간병인 쓰겠다니 물려줄 재산 쓰지말고 요양원가라며 반대하는 자식들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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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끊으면 누가더 손해인가 보자." 다퍼주었더니 나이든 부모만 빼놓고 지들끼리 여행간 자식들과 절연해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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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 폭설이 쏟아지던 날, '잠옷바람'으로 자식집에서 쫓겨나 길에서 '벌벌 떨던' 김씨 할머니의 '기막힌 복수' 노년 지혜 편지 노후생활 사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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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냉철한 조언ㅣ인생을 바꿔줄 사람을 얻는 지혜ㅣ속마음을 드러내지마라ㅣ철학ㅣ명언 모음ㅣ처세술ㅣ인간관계ㅣ오디오북ㅣ책 읽어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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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호로자식을 봤나." 몇 년만에 가는 아들네집에서 한발자국도 못들어가고 쫓겨난 아버지가 집에가는길에 한 복수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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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아니라 도둑이네" 결혼할때 한푼도 안보탠 시부모는 떠받들고 살고 친정부모는 호구로 보는 딸사위 | 노후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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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연) 아빠의 반대에도 인연 끊고 가난한 집에 시집 가서 살고 있는데 기업가 아빠가 망해 죽기 직전이라는 소식에 울면서 병원에 갔더니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