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가 막내? 한 지붕 식구로 사는 오곡마을 다섯 어머니. 🌅 새해 멀리 있는 자식들에게 전하고 픈 말 | 어머니의 신년사 | KBS 201601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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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니 할아버지? 여자 옷을 입고 시장을 돌아다니는 할아버지의 사연|다시보는 특종세상 4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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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부가 사는 법? 서로가 그리던 삶을 위해 아내는 귀촌을 남편은 도시에서!! 두 지붕 아래 사는 부부 [KBS 201606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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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차가 닿지 않는 외진 마을. 그곳엔 인생의 모든 목표를 오로지 ‘자식’에 두고 살아온 어머니가 있다. 그녀에겐 자식은 어떤 의미일까..ㅣKBS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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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우리 엄마" 구불구불 산골에서 할머니 사랑 듬뿍 받고 자란 손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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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는 먼저 가난을 몰아내는 거였어"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이제는 논도 집도 있는 동네 유지ㅣ2천 평 정원의 주인이 된 강진 타샤튜더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ㅣ#EBS다큐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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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주민 수 43명, 차 한 대 다니지 않는 작은 섬. 이 섬엔 행복한 머슴 셋이 산다! [사람과사람들] I KBS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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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곁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 하늘이 맺어준 가장 좋은 벗! 우애 좋은 형제자매들의 모습은 이렇다!!! (KBS 2014013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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