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31회. 구급차 막은 택시 기사, "할머니는 어차피 죽을 사람이었다" "아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아들을 사칭한 허위 댓글이었습니다 (아들에게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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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뉴스파이터-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징역 1년 10월 확정…유족 "누구와 합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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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6회.응급 환자 태운 구급차를 막은 택시 기사. 환자는 이송 5시간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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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6회. (반론 보도) 5870회. 자전거 탄 아이가 와서 박았는데, 100만원 안 주면 민식이법으로 신고한다고 해서 70만원에 합의했습니다.(아이 부모님의 반론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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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8회. "한문철TV는 제보자들에게 듣기 좋은 말만하고 실질적인 도움은 안돼요"라는 경찰의 말에도 불구하고 제보자는 법원까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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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인아시아] 6년만에 방문한 베트남 장모님 댁에 한국 선물을 가져가자 장모님이 보인 반응 | KBS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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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9회. 트럭 앞으로 무단횡단하는 보행자와 사고가 났는데. 무조건 차가 가해자고 20년 경력이기에 영상은 안 봐도 된다는 조사관 때문에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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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AS뉴스]"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알고보니 보험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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